척추 측만증의 증상과 예방하는 방법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바른 자세와 운동 요법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절대 비 전문가와 상의해서 마사지를 통해서 해결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척추라는 것은 인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몸을 지탱해 주는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나쁜 자세를 유지한다거나 생활습관 때문에 변형이나 고통을 유발하는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한쪽 방향으로 무거운 가방을 자주 멘다거나 다리를 꼬는 행동으로 인해 그러기도 하죠
척추 측만증이란
건강한 사람의 척추를 보면 앞에서는 직선, 옆에서는 허리는 앞쪽으로 들어가고 등은 뒤로 튀어나오는 S자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 이렇게 직선을 그리지 안고 만곡을 보인다면 문제가 있다고 정의해요. 의학적으로 측만각이 10도 이상이 될 때 트러블이 있는 것으로 정의한다고 해요. 이 질병은 단순하게 자세에 의하여 흰 게 아니기 때문에 똑바로 취해주어도 펴지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척추 측만증은 방치하게 되면 만성통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척추는 앞과 뒤에서 볼 경우 일직선 배열을 하고 있고 옆에서는 경추, 요추는 앞으로 휘어져 있는데 부분에 따하여서 디스크가 생기기도 해요. 그리고 배열이 정상 범주를 벗어나 변화가 일어나면 전만증, 후만증, 측만증으로 구분할 수 있고 그중에서도 척. 추. 측. 만. 증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척추 측만증 원인
특별하게 나타나는 원인은 없어요. 전체 인구의 2~3% 정도에서 나타나고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느데 그중 가장 흔한 형태가 특별한 요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으로 전체의 대략 85%라고 하네요. 나이에 따라 유아, 연소, 청소년 기형으로 나누어 져요.
이것 말고도 태아기 때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생겨 휘어지는 선천성, 소아마비 또는 뇌성마비 등의 신경 질환, 근이영양증 등의 근육 질병으로 인하여 균형이 안 맞아 휘어지는 근육성 측만증이 있고, 신경 섬유종, 감염, 관절염 등에 의해서도 발병합니다
척추측만증 증상과 대처 방법
청소년기형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천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잘 모르고 있다가 변형이 꽤 진행되어, 등이 옆쪽으로 구부러지고 어깨, 골반 높이가 달라지며 한쪽 가슴, 엉덩이가 튀어나오게 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병원을 가게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보셔야 해요.
가끔 등 통증이나 피곤함을 호소할 때도 있지만 아픔이 없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가방을 메는 습관을 가진 친구나 걸음걸이가 좀 비틀어져 있으면 한번 확인해보셔야 해요. 만곡도가 심하면 골반에 갈비뼈 압박이 가해여 고통을 일으킬 수 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요통이 생기기도 하니까 조기에 발견이 중요해요.
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특별한 치.료 요하는 것은 아니에요. 만곡이 20도 이하로 유연하다면 3~6개월마다 방사선을 포함해 지속적인 관찰을 하면서 20~40도 정도라면 골격 성장이 2년 넘게 남은 환자는 보조기를 착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보는게 좋아요
만일 상태가 악화되어 외적으로 기. 형 심하고 위에서 알려드린 것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균형을 잡는 수술 통하여 조치를 취해야 해요. 여러 가지 체조를 하는 운동체조 요법은 보조적인 방법이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에요 교정술도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방식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보통 성장을 마친 환자들은 정도가 더 이상 심해지지 않는 것으로 여기는데 각도가 크면 계속적으로 증가가 이루어지고 결국에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비상식적인 운동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꼭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디스크와는 또 다른 문제니 까요.